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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25 츄파춥스 음료수 딸기크림 의외의 취향 저격

    GS25 츄파춥스 음료수 딸기크림 의외의 취향 저격

    개인적으로 물 대신 음료로 수분을 대체(…)하는데 탄산 음료 뿐만 아니라 커피, 허브티등을 다양하게 마시는 편이고 마음에 드는 음료수는 박스로 사다 마시는 편이다.

    얼마전 GS25 편의점에서 2+1 행사중인 츄파춥스 음료가 있어 호기심에 사봤다가 딸기크림이 완전 취향 저격이라 인터넷에서 한박스를 구매했다.

    6개씩 4개 합 24개가 한박스.

    편의점에서 개당 천원에 판매하는데 인터넷에서 개당 500원에 구매할 수 있어 훨씬 저렴하다.

    츄파춥스 음료수 맛은?

    츄파춥스 음료수는 오렌지, 포도, 딸기크림 3종인데 이중에서 딸기크림이 가장 맛있었다.

    맛은 밀키스의 딸기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딱이다.

    탄산은 그리 많지 않아서 이름 그대로 크리미한 맛인데 오렌지와 포도는 별로 맛이 없었다.

    개인적으로 탄산 음료를 엄청나게 많이 먹는 편이고 좋아하는 편인데 딸기크림은 완전 취향 저격!

  • 애니클리어 맥북 가죽 파우치 구입

    애니클리어 맥북 가죽 파우치 구입

    메신저백에 맥북을 넣을때 스크래치 보호용으로 가죽 파우치 구입.

    맥북을 사용한지 5년이 넘었고 그동안 별 신경을 안쓰고 사용했기 때문에 잔 스크래치가 있는데 메신저백에 넣고 뺄때 입구 주변의 지퍼 부분에 데미지를 입을꺼 같아 보호용으로 구입해봤다.

    구입한 제품은 애니클리어 노트북 가죽 파우치 13인치용인데 인조가죽이지만 질감은 진짜 가죽같다.ㄷㄷ

    테두리 봉제 마감도 잘 되어 있어 만족.

    처음에 넣을땐 뻑뻑하긴 하지만 자주 사용하다 보면 약간은 늘어날꺼 같은 느낌.

    제품 페이지 설명에는 파우치를 마우스패드 대용으로 사용하는 연출 사진이 있는데 슬라이딩이 되지 않아 마우스를 올려놓고 사용하긴 불편하다.

    카페 같은 곳에서 노트북 바닥에 깔고 사용하기 안성맞춤!

    애니클리어 노트북 가죽 파우치

  • 코치 남자 크로스백 터레인 바이크백 COACH F36089 J6BHP 구입

    코치 남자 크로스백 터레인 바이크백 COACH F36089 J6BHP 구입

    소지품을 거의 안들고 다니는 편이라 작은 가방을 주로 사용하는 편인데 노트북이나 카메라등을 들고 가볍게 외출하려고 보니 적당한 가방이 없어서 구입.

    가방을 검색할때 1.가죽이여야 하고, 2. 메신저백 스타일의 크로스백이며 3. 노트북과 카메라가 수납 가능해야 하는 조건을 가지고 몇일간 검색을 해봤는데 마음에 드는 가방을 발견하지 못하고 예전부터 사고 싶었던 요시다 포터를 사야 하나 고민 고민하던 중 우연히 알게된 이 가방.

    22만원을 주고 구입했는데 사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요시다 포터에서 눈여겨 봤던 가방이 국내에 들어오면 약 50만원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사이즈도 적당해 보여서 구입을 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패다.

    원래 가방을 산 다음 사이즈를 실측해서 카메라용 파티션을 구매해서 범용으로 카메라 가방으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제품 페이지의 스펙보다 가방 폭이 좁아 카메라를 넣고 빼기 번거롭고 지퍼 부분에 스크레치가 생길 것 같은 느낌이라 카메라 가방으로는 못쓸꺼 같아 13인치 맥북 에어를 넣어봤는데…

    이 역시 실패. 높이가 낮아 3cm 차이로 지퍼가 닫히질 않는다. 지퍼를 채우지 않고 그냥 덮으면 문제는 없지만 찝찝.

    이러한 개인의 목적성을 제쳐두고 제품 자체는 꽤 괜찮다.

    코치는 솔직히 명품이라기 보단 가죽 가방 만드는 브랜드 정도의 레벨이기 때문에 큰 기대는 안했지만 바느질이나 이음새 부분이 여느 명품 못지 않게 꼼꼼히 처리가 잘 되어 있다.

    제품 사진을 보면 전부 가죽처럼 보이지만 덮개와 앞 부분 포켓, 하단부, 지퍼가 열리는 양쪽 부분이 가죽이며 가방의 본체(몸통) 부분은 두꺼운 메쉬 소재다. 바닥의 테두리 부분은 스웨이드.

    내부 포켓은 지퍼로 된 안쪽 부분과 오픈 포켓이 두군데 있어 내부 정리도 수월한 편.

    제품명은 바이크백이지만 영락없는 메신저백 디자인으로 가죽이기 때문에 캐주얼이나 세미 정장에 활용할 수 있는데…

    이 가방의 단점은 위에서 언급했던 것 처럼 가방의 높이가 낮아서 A4 조차 빳빳하게 넣을 수가 없다. 참 애매한 가방…

    또, 이름이 바이크백인데 가방 뒷면에 핸들에 채결할 수 있는 밴드가 없는 것도 아이러니한 점.

    구매하자 마자 계륵으로 전락해버렸는데 팔긴 아깝고 카메라 가방을 다시 알아봐야겠다.

    COACH F36089 J6BHP 제품 사진

  • 샤오미 보조배터리 20000 2C 3세대 PLM06ZM 구입

    샤오미 보조배터리 20000 2C 3세대 PLM06ZM 구입

    실내에서 제품 촬영을 할때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하기 위해 A7M2에 더미 배터리와 함께 사용할 보조배터리를 용량이 제일 큰 20,000mAh로 구입.

    10,000mAh 1세대 제품인 NDY-02-AN를 문제 없이 사용했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 없이 샤오미 제품을 또 구입

    사실 보조 배터리는 꼽아서 충전만 잘 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검색 해보고 말고 없이 그냥 구입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3세대 제품이고 퀄컴 큌차지 3.0을 지원한다고 하는데 아이폰6플러스를 사용하고 있어서 퀵차지 3.0의 힘(?)을 느낄 수는 없다…

    구성품은 본체와 짧은 마이크로 USB 케이블.

    1세대 알루미늄 하우징이 고급스럽긴 했는데 플라스틱이라 아쉬움.

    참고로 같은 용량의 2세대 제품과(PLM05ZM) 외형적으로 차이가 없으니 구입시 주의 요망.

    샤오미 보조배터리 20,000mAh 2C PLM06ZM 제품 사진

  • K&F Concept 펜탁스 소니 어댑터 구입

    K&F Concept 펜탁스 소니 어댑터 구입

    사진을 취미로 했을때 마지막 DSLR 바디가 펜탁스 K10D 였고 카메라를 정리하지 못하고 보관하고 있다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제품을 찍을때 스마트폰으로는 성이 차질 않아 다시 K10D를 꺼내들었는데…

    K10D 바디는 사용하다가 떨궈서 팝업 플래시가 박살나고 외장 플래시인 AF-540AFZ도 수명을 다했는지 배터리를 넣어도 Charging이 되지 않아 최근에 소니 A7M2를 구입.

    가지고 있는 77mm 리밋을 썩히기 아까워서 K&F Concept의 펜탁스 소니(PK-NEX) 마운트 어댑터를 구입했다.

    수동으로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은 감수하고 사용해볼 생각으로 구입했는데 막상 사용하려니 초점을 맞추기 귀찮다…

    뭐 수동 사용의 불편함은 별개로 어댑터 제품 자체는 훌륭한 편.

    마운트부의 마감도 렌즈의 그것과 같으며 마운트 안쪽의 처리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다.

    K&F 마운트 어댑터에 77mm 리밋을 물리고 찍은 무보정 샘플 사진.

    접점이 없기 떄문에 당연히 EXIF 정보에는 렌즈 거리와 조리개값은 나오지 않는 것만 제외하면 펜탁스에서 쓰던 77 리밋의 느낌을 그대로 살릴 수 있다. (최대 개방에서의 색수차 또한….)

    77리밋을 수동으로 사용하다보니 그냥 팔고 fe 마운트 85mm 1.8을 사는게 나을꺼 같다. 초점 잡기 귀찮…

    K&F Concept PK-NEX 어댑터 제품 사진

  • PS4 G430 헤드셋 패드 연결에 필요한 4극 Y젠더 구입

    PS4 G430 헤드셋 패드 연결에 필요한 4극 Y젠더 구입

    배틀그라운드용으로 구매했던 로지텍 G430 헤드셋은 조그만한 USB 사운드카드를 기반으로 가상 7.1채널을 구현하는데 PS4에서도 USB 사운드카드를 잘 인식해서 사용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유선이다 보니 선이 거슬린다.

    USB 사운드카드 없이도 마이크잭과 스피커잭만 연결하면 어떤 장치든지 헤드셋 본연의 기능이 가능하기 때문에 듀얼쇼크4 패드 하단의 이어폰잭에 연결하기 위해 4극 Y 젠더 구입.

    Y 분기잭이 선으로 된 제품도 있지만 뭔가 깔끔하게 보이기 위해서 Y자 하우징으로 된 제품을 구매했는데 이 쪼가리가 7,500원…. 미쳤-_-

    뭐 불량 없이 보이스 채팅은 잘 되니 다행.

  • 프라다 갤러리아백 스몰(1BA896) 구입

    프라다 갤러리아백 스몰(1BA896) 구입

    프라다 갤러리아 사피아노 더블지퍼 토트백 (1BA896 NZV F0002)

    매 해마다 엄마를 위해 가방을 선물하는데 프라다 가방이 하나도 없어서 이번에 구매해 봤다.

    이름 답게 사이즈는 가로 24cm 정도로 아담하며 디자인은 정장과 어울려 보이지만 캐주얼에도 무난할듯 보인다.

    가방은 2way 지퍼 수납 공간과 가운데 오픈된 공간으로 나뉘는데 오픈된 공간 안에는 또 지퍼로 된 공간과 지퍼가 없는 포켓으로 구성되어 있어 소지품을 분류별로 넣을 수 있다.

    2way 지퍼 수납 공간은 아무래도 폭이 좁다 보니 대부분 가운데에 물건을 넣게 되는 구조.

    지퍼와 지퍼 손잡이, 스트랩 끝과 바닥의 징등 모든 금속이 금장으로 되어 있어 고급스럽게 보임.

    보통 ‘명품’ 하면 해당 브랜드의 본토에서 생산되는데 이상하게 프라다는 Made in italy와 PRADA MILANO 태그로 나뉜다.

    후자는 스페인등 제 3국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모두 정품이지만 원가 절감을 위한 이러한 방식은 별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프라다를 별로 좋아하진 않음.

    구매한 제품 또한 스페인 생산으로 PRADA MILANO 태그가 붙어있지만 마감은 훌륭하게 처리되어 있다.

    매번 여자 가방을 살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남자 가방도 좀 가격이 쌌으면 하는 바램…

  • 누디진 씬핀 오드트 구입

    누디진 씬핀 오드트 구입

    Nudie Jeans Thin Finn Org. Dry Twill (111085)

    살이 쪄서 옷들 대부분이 안맞아(특히 바지) 오랜만에 청바지 구입했다.

    개인적으로 유행 따라 옷을 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진 않아서 브랜드를 고를때도 유행을 안탄 무난한 걸 선호하는데 누디진은 몇년 전에 유행했던 걸로 알고 있어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해 구매 결정.

    누디진은 씬핀, 그림팀, 린딘등 슬림핏이라도 세분화가 되어 고르는데 고민을 했지만 사람들이 많이 구매하는게 실패 확률이 적기 때문에 무난하게 씬핀 오드트로 구입.

    정식 이름은 Thin Finn Org. Dry Twill (111085)로 생지로 되어 있어 오래 입다가 몇개월 후 세탁하면 자연스러운 페이딩이 만들어 진다고 하는데 솔직히 패션에 막 관심이 많은 것도 아니고 옷에 많이 신경쓰는 편도 아니라서 그냥 적당히 입다가 세탁해야겠다.

    구매할때 가장 고민했던건 다름 아닌 사이즈.

    서울에 살때는 백화점 가서 입어보고 인터넷으로 사던가, 정말 마음에 들면 그자리에서 사면 되는데 지방에 있으니 브랜드 선택 폭이 너무 좁고 인터넷에만 의존하다 보니 사이즈를 가늠하기 힘들다.

    누디진은 특성상 입으면 주름이 쉽게 지기 때문에 반품이 불가해서 사이즈 때문에 검색을 많이 할애했는데 구매한 사이즈가 다행히도 딱 맞는다. 처음에 입었을땐 살짝 작은 느낌인데 엘라스틴 2%의 힘인지 입고 조금 움직이고 다니니까 사이즈가 늘어난다!

    세탁하면 다시 쪼그라 든다고 하니 다행…

    기장은 30인데 28짜리였으면 딱이였겠지만 누디진은 기장 28이 없… 밑단 디테일이 아까워서 수선은 좀 생각해봐야 겠다.